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의해 재구속되며 다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124일 만의 일이다. 이번 구속으로 김건희 여사는 사실상 홀로 남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전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대기하다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곧바로 수용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반 구속 피의자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인적 사항 확인, 신체검사, 소지품 영치, 수용자복 착용, 머그샷 촬영 등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감 장소는 약 3평 남짓한 독방으로, 과거 전직 대통령들이 머물렀던 공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용실 내부에는 관물대, 접이식 밥상, TV, 싱크대, 변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취침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한다. 목욕 시간은 다른 수용자들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윤 전 대통령에게는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도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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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잘 살아라 국짐당이 정권 잡기는 이젠 글럿다 안타깝지만 마누라랑 처가집식구들 지켜줄라다가 그지경이 됏스니 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