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8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모두 넥타이를 매지 않은 ‘노 타이’ 복장으로 참석했다. 이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통령실의 복장 지침에 따른 것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참모 회의에서 “특별한 외빈 일정이 없는 경우 넥타이를 생략한 복장을 기본으로 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체감 온도가 약 2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고, 이는 냉방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김남준 부속실장, 권혁기 의전비서관 등 대통령실 주요 참모들도 모두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았다. 국무위원들에게도 사전에 복장 관련 공지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장에 유일하게 넥타이를 매고 등장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회의 직전 유상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권유에 따라 넥타이를 풀었다는 후문이다.
여름철 ‘쿨비즈’ 차원의 ‘노 타이’ 복장 권장은 역대 정부에서도 시행됐지만, 대통령과 참모진이 일괄적으로 실천에 나선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실용적 국정 운영과 국민 공감형 행보의 일환으로 복장 지침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력 수급 상황과 국민 생활을 고려해 다양한 절전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3
대단하십니다♡♡♡♡
실용적 국정 운영에 최고이십니다♡~^^
재명아~그래서 노텍타이로 쑈질했으면 사실상 에어컨 온도를 실제로 내렸니? 중앙냉방에 사용한 전력의 kw 는 똑같았자나,안그래? 이런 쑈 하지말고 전력수급 및 해외 원자력 수주에나 신경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