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배 가까이 앞서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도 ‘적합하다’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한국갤럽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23%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4%였다.
2주 전 조사에서 민주당(46%)과 국민의힘(21%) 간 지지율 격차가 25%포인트로 벌어진 데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민주당이 20%포인트 앞선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하다’라는 의견이 43%, ‘적합하지 않다’라는 응답은 31%였다.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인사청문회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가 늘었지만, 적합 평가가 여전히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하다.
김 후보자의 적합도는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총리(61%)보다는 낮지만, 정세균(42%)·김부겸(38%) 전 총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박근혜·윤석열 정부 총리 후보자들은 대부분 30% 안팎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2
빠름빠름으로 국무총리 임명식가즈아 ㅡ 김민석국무총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최고에요 화이팅입니다
좌빨들의 지지율 조사를 누가 믿어? 김민석이는 금융범죄 종합 백화점인데 누가 괜찮다 라고 해? 말도 안되는소리 집어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