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5일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다시 찾았다. 이는 대선 이후 한 달여 만에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방문이다.
김 여사는 이날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왔다”라고 전했다. 면담에는 오월어머니집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김 여사는 유족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메모하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면담을 마친 후 “조만간 어머니들을 서울로 초대하겠다”라며 따뜻한 약속도 덧붙였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대선 직전에도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12·3 비상계엄 이후 (5·18을 겪은) 어머니들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위로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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