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향해 “정치적 언행을 자제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라며 일침을 날렸다. 이는 최근 이 총재가 금리 인하 기조 속 가계대출 리스크를 언급한 데 따른 비판으로 알려졌다.
이창용 총재는 전날 은행연합회 간담회에서 “금리 인하 기조 아래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 총재의 이러한 메시지는 사실상 시장에 정책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논란이 됐다. 실제 해당 발언이 정권 이양기를 맞은 정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은 총재의 한마디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구두 개입과 같다”라며 “대통령 면담을 신청하거나 대통령실을 통하는 등 (사안이 있으면) 조용히 전달하면 되지, ‘언론플레이’를 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제부총리 등 주요 경제 수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이창용 총재의 발언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이 최고위원의 입장이다. 그는 “한은이 금융시스템 안정을 도모하고 금융시스템을 들여다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이 나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이 최고위원은 이 총재의 과거 발언과 활동을 언급하며 “입시제도 관련 보고서, 지역 비례제도 제안, 헌법재판관 인사에 대한 논평까지…오지랖이 너무 넓은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이 최고위원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은 매우 신중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댓글5
박성미
이 ㄴ 주는거 없이 꼬라지 보기싢네
이런 눈치도 없는것이 뭐짓거리여. 니나 잘하거라. 집에서 살림은 잘하나 모르겠네. ~~ 니가 이때까지한 행실은 눈에 안보이지?
하여간 윤석열이는 꼭 저같은 거 뽑았놨어 금융 주로 담당했다고 검사를 거기에 얹히냐! 머저리 같은 ..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이 적합하지도 않는 이 인간을 앉혀놔 엄청 거슬렸는데 빨리 짤랐음 좋겠다 아주 꼴보기 싫어
이언주의원 시원시원하게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