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망할 짓을 했기 때문”에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고 발언해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 중도 보수 노선을 단순 선거 전략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고, 저 역시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방향이 중산층을 확대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과 맞닿아 있다”라며 국정 철학을 설명했다.
그는 총리가 된다면 보수 출신 인사들에게도 역할을 부여하고 야당과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총리가 되면 야당 지도부와 의원들을 직접 만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드 배치에 대해선 “불완전하지만, 일정한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고,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체계에 대해서도 “북핵 고도화 상황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검찰 개혁 관련 질문에는 “수사와 기소 분리 방향에 공감한다”라며 “정치검찰 문제는 제도와 인사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내란 척결과 관련해선 “공직사회에 과도한 확산 피해가 없도록 고민해야 한다”라며 절제된 접근을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협치와 실용 정치 방향을 내비쳤다.




















댓글4
오진아
국민의힘이 윗선에서 시키는대로 보복정치로 쑤셔대는데 어느누가 전과안붙냐? 알면서 개소리네!?
국힘놈들은 죄다 감옥가야된다 부정부패자 병역기피자들
전과자들이 대통 국무총리?ㅋ
김태균
C8 너네나 잘 하셔 범죄자가 8할인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