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586 운동권 문화는 청산해야 한다”라고 직언했다. 본인 역시 1980년대 운동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질서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것이다.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 의원은 청년 정치인을 전면에 세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586의 수직적 관계와 질서가 싫었다”라며 “그들과 몰려다니는 문화가 비생산적이라 일부러 거리를 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6월 항쟁의 헌법 정신은 간직하되, 지금의 국민 비판을 받는 문화는 청산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586세대뿐 아니라 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비슷한 정치 문화를 답습한 97세대에 대해서도 “욕하면서 배웠고 너무 빨리 늙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장경태·모경종 의원 등을 키우겠다고 약속하며 “평당원이 성장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권 경쟁자인 박찬대 의원에 대해선 “인파이터인 나와 아웃복서인 박 의원의 스타일이 다르다”라고 비교하며 “내란 세력을 청산하려면 강한 당 대표가 필요하다. 당원들 역시 그걸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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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야~,내란은 니들이 일으켜서 지금 정권을 잡은거 아니냐? 그러니 니들 맘대로, 피고인 대통령도 모자라 김민석이 같은 쓰레기 를 총리로 앉히겠다고 난리치는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