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세 번째 소환에도 불응한 가운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 전 대통령도 일반인처럼 체포 수사해야 한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잘못이 있다면 응당 처벌받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비상계엄으로 인해 만장일치로 파면된 대통령”이라며 “수사기관이 강제 수사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윤 전 대통령이 한 차례 석방된 전례에 대해 “국민적 불만이 상당했다”라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을 다시 상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당내 일부 의원들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혁신안에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조 의원은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세력이 아니냐는 의심을 국민이 하고 있다”라며 “행동 없는 반대는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중대한 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벌하지 말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며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그는 “비상계엄이 잘못됐다는 것은 미성년자도 아는 사실인데 국회의원이 이를 판단하지 못한다면 자격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차기 당 혁신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조 의원은 위원장을 맡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5대 개혁안과 그 이상의 혁신 과제에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댓글7
오진아
조의원 말이 맞소. 삼척동자도 다아는사실을 부끄러운줄 알아야 살길이 열림.
나팔
조경태 먼저 인간이 되거라, 여당 밴치마킹 좀 하고 와라
조경태는 사쿠라다, 민주당인지 우파인지 도대체 구별이 안돼~
조경태 저 사쿠라는 민주탄핵당 잘못은 지적을 1도 안하고 꼭 내부총질만 해대는구만~, 다음 총선에서 서울 좌빨지역에 공천 해줘라~
지극히 옳으신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