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암살조’ 음모론부터 특정 인물과 계층에 대한 폄하 발언까지 여과 없이 내보낸 유튜브 채널이 국민 청원 대상에 올랐다. ‘딴지방송국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제재해 달라는 청원이 국회 전자 청원에 게시된 지 열흘 만에 2만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9일 제기된 해당 청원은 19일 오후 5시 기준 2만 5,615명의 동의를 기록했다. ‘정치 유튜브 채널의 차별 발언 제재 및 규제 방안 마련’이라는 제목으로 등록된 이 청원은 영상 총 조회수 10억 회에 달하는 대형 정치 채널에서 여성과 노동자, 학벌 등을 폄하하는 발언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청원인은 유튜브 채널이 무분별한 발언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며, 방송 윤리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원은 김어준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출처 불명의 제보를 사실처럼 다루고, 정치적 인물을 향한 무분별한 비하 발언을 한 점을 비판했다.

실제 방송에선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전 후보의 배우자를 향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있다”, “영부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등 개인의 인생을 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다음날에는 국민의힘 전체를 향해 “집단적으로 정신이 나갔다”라는 등 원색적 비난도 이어졌다.
김어준은 지난해 12월 국회 과방위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우방국 정보당국으로부터 한동훈을 암살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풀영상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다.
한편, 해당 청원은 오는 7월 초까지 5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을 경우 국회 소관 위원회로 회부된다.




















댓글3
김에스더
잘못 한것은 징계받음되고.오죽 지랄발광했음. 저렇게 까지 했것나? 울나라 좋은나라. 새나라 새정부에 전폭적으로 맡기고. 우린 우리 맡은바 소명 기쁘게 합시다
완전 정신나간 유투버 김어준 문재인정부때 정권을 업고 진보좌파 편파 방송하면서ㆍ자신의 능력보다는ᆢ훨씬 더높은 억대 방송 출연료 챙겼던자 그출연료ᆢ어디서 나왔나
저런 사람을 어느국민이 본 받으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