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안한 개헌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헌안이 ‘권력 연장’을 노린 것이라며 “총통 이재명 체제를 위한 헌정 쿠데타 시도”라고 비난했다.
지난 18일 함초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개헌 제안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영구집권 시도”라며 “정적 제거에 최적화된 헌정 구조로 개편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가 형사재판 중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법 위에 서려는 자가 법을 고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4년 중임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제안된 개헌안에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의 국회 이관 ▲대통령 법률 거부권 제한 ▲국회의 국무총리 추천권 ▲고위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절차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에 국민의힘 개헌특위 측은 “선거 국면을 의식한 임시 발표 아니냐”라며 “당선 후에는 말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한편, 국민의힘 또한 개헌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역시 개헌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당 내부에서도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에 대한 개헌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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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은 인간들 진작에 제대로 하지 나라꼬라지 이렇게 만든건 윤석열과 국힘들 책임도 크다 나라망치고 보수망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