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강하게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은 탈당한 분”이라며 “저희 당과 이제는 관계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이와 같은 ‘선 긋기’에 나선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 관람에 나섰기 때문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영화관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영화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이영돈 PD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전한길 씨는 “윤 전 대통령이 ‘공명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참석하겠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 영화는 사전 투표 등을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과 추후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가 끝난 뒤 전 씨는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은 탄핵에 반대한 2030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온 것일 뿐”이라며 대선이나 선거와 관련한 메시지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 신청에 대해서도 “서울시당에서 적절히 조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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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 가르시게 탈당했다고 책임은 없었지는게 아녀 역사가 알고 하늘도알고 온 백성이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