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날 점심께 광주 북구 용봉동에 있는 전남대학교 학생 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학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중 한 학생이 이 후보에 “민주당이 과반수인 국회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이 후보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의석 하나 없이 당선됐다”라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었다.
또한,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여당) 의석이 없어 고생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사실 108석이면 충분한 의석이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윤 전 대통령 본인이 국회 협치 의지가 없어서 극한 대립을 만들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날 이 후보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이상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사례를 일반화해서 다른 정치인에게 적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후보는 “국정운영을 당파적 성향 없이 원만하게 끌어 나갈 수 있는 게 자신”이라며 “우리가 윤석열이라는 특이한 사람을 놓고 협치에 대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잘할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저는 협치가 강제되는 사람이다”라며 “대통령이 된다면 당장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해 주길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2
난 이재명,한동훈과 너,쌍권총이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것들이다
니가 뭐라고 말했느냐 하면,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는것만은 막겠다고 했지? 니가 끝까지 버티면 우파 표가 분산될거고 그러면 이재명이가 될거 같은데~ 니 책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