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등 재판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가상 3자 대결 구도에서 지지율 과반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후보의 고향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선 열세를 보이며 상징적 타격도 받는 모습이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해 5~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한덕수 무소속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3자 대결에서 50.5%의 지지를 얻었다. 한 후보는 36.3%, 이 후보는 4.5%였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나서는 구도에서는 이 후보 지지율이 50.8%로 소폭 상승했고 김 후보는 33.1%, 이준석 후보는 6.3%를 기록했다. 이는 상대 후보에 따라 이재명 후보 지지율 변화는 거의 없지만, 한덕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의 표를 일부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남북도 등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67~6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반대로 대구·경북에서는 한덕수 후보(51.6%)가 이재명 후보(35.6%)를 앞섰다. 김문수 후보가 출마한 구도에서도 TK에서 김 후보가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50대(62.9%)와 40대(62%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고 한덕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이준석 후보는 전반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김문수 후보와 함께한 구도에서는 20대 이하(11.2%)와 30대(13.9%)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서요한 여론조사 공정 대표는 “이재명과 이준석을 고정 변수로 놓은 상황에서 한덕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이준석 지지층 일부를 더 흡수하며 3.2%P 앞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4
답이없는 동래.
ㅋㅋ
말인지 글인지 뭔지
하 정말 막 쓰네
하,..이게 기사라니 ㅠ
앞으로 보름남짓하면 골든 크로스 현상이 일어나고,그러면 사법정의가 리스크로 이재명이는 좉될게 뻔하다, 중도층은(약 40%) 이미 다 돌아섰다고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