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전직 직원이 반도체 핵심 기술을 빼돌리다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모 씨(51)를 산업기술 유출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씨는 중국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의 이직 제안을 받고, 사내 문서관리시스템에서 CIS(이미지센서) 관련 기술을 출력하거나 1만 1천 장에 달하는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문서는 ‘대외비’ 문구와 하이닉스 로고까지 삭제됐다. 자료에는 AI 반도체용 HBM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문제는 이런 기술 유출이 반복되는데도 막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퇴직자 관리 부재 ▲보안 시스템 취약 ▲낮은 처벌 수위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특히 이직을 빌미로 한 유출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평가다. 검찰은 “기술 유출은 국가 경쟁력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댓글6
이런
그래서 중국은 이런일은 간첩법으로 다스린다, 그래야 국가를 지키지 멍청이들....
성찬
직장에 가면 월급은 쥐꼬리 만한데 부모님과 처자식이 희귀병에 걸려 사경을 헤맬때 중국이 백지수표와 대저택을 옵션으로 내걸면 기술유출할까 안할까? 가족을 지키는 것이 도덕인가? 가족을 죽이면서까지 회사, 국가에 충성하는게 도덕인가? 그때되면 판단이 아리송해질것이다.
법도 강하게, 사형제도 적용 하고 재산 몰수, 그래도 기술 빼돌릴까?
중대범죄 사헝에처하면된다
투표권에 기술유출 앞으로 중국 노예도는거 맞네 울 정치인들 이것들 한국인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