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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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상태가..' 레미콘-캐스퍼 완파 사고, 충격 반전에 네티즌 '경악' 10일 SNS상에서는 ‘오늘 자 파주 캐스퍼 완파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차량의 모습과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모인 경찰,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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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갖고 뭔 짓을.. 제대로 터진 '명동 버스 대란', 네티즌 결국 폭발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장에 혼란을 줄이고 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선별 대기판을 도입했다. 하지만 이 정책으로 퇴근길 대혼잡이 빚어지면서 안전이 더욱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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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퀴 빠져'.. 일가족 위협한 타이어, 결국 이런 사고 냈습니다 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3차로에서 달리던 트럭의 바퀴가 빠지더니 달리고 있던 차량을 덮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A씨 차가 고속도로 터널을 통과하던 중 돌연 3차로에서 달리던 트럭의 바퀴가 2개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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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거부에 꼬장 부리던 무개념 렉카.. 결국 최악의 사고 발생했죠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길을 막아서다 차에 치인 렉카 기사와 해당 차량을 운전한 A씨의 사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1차 사고는 A씨가 차량을 제대로 제동하지 못하고 정지한 포터 차량의 후미를 추돌하면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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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싸다'.. 터널 급정거에 아내 뺨 때린 남편, 네티즌 반응은요 누구에게나 초보 운전인 시절이 있다. 그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연습은 항상 필요하며, 운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연인 혹은 가족과의 운전 연습은 서로를 위해 피하라고 하는 말이 있다. 운전자와 보조자 둘 다 예민해질 수밖에 없고, 사소한 이유도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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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진상'.. 주차장 막고 해돋이 보러간 女, 네티즌 결국 '격노' 새해 첫날 많은 인파가 해돋이를 보러 간 가운데, 해돋이 명소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다른 차들의 출입을 방해한 민폐 주차 차량의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용주차장 입구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는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지금 못 간다”라는 뻔뻔한 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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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법인데 어쩔?'.. 차량 절도에 뺑소니 낸 13세 소년, 네티즌 분통 청소년들의 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은 촉법소년의 처벌 수위가 약한 점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만큼 범행 방식도 대범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촉법소년 뺑소니 후 부모님 오리발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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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촉법소년..인데?' 무면허 운전 생중계 한 초등생, 참교육 맞았다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새해 첫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한 신고를 받게 된다. 지난 2일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교 2학년 A군과 초등학교 6학년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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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제정신?'.. 혼자 놀라 넘어진 자전거, 근데 책임은 운전자 몫?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차량과 자전거 간의 비접촉 사고를 다룬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차량 운전자 A씨가 제보한 영상이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다가 직진 신호를 받고 우회전하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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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그 자체' 달리는 덤프트럭 앞, 불쑥 나온 할머니, 결국에는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덤프 큰일 날 뻔했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담겨 있었다. A씨의 차량 반대편 차선에는 화물차가 신호를 받고 대기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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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격 파탄자.." 2칸 주차 후 협박까지, 황당 '쏘나타 빌런'의 등장 5천 만 명이 넘어가는 대한민국 자동차 등록 대수만 2천오백만 대가 넘어가고 있다. 밤늦게 퇴근하거나 주말 외출 시 주차 자리 스트레스는 비단 남일 만이 아니다. 때문에 주차장 자리 맡기, 이중 주차, 2칸 주차 등 많은 사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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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아서요'.. 좌석에 짐 놓고 버틴 광역버스 민폐녀, 네티즌 분노 지난 28일 새로운 민폐 시리즈가 등장했다. 보배드림의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게시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했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번에는 어떤 민폐를 저질렀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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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XX가".. 주차장 창고로 쓰고 욕설 퍼부은 차주, 네티즌 '분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 하나가 네티즌들 사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가끔 (글을) 읽기만 했는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다’며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내용은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짐을 쌓아놓고 창고처럼 쓰는 주민이 있어 신고하자, 짐을 치우기는커녕 욕설을 프린트해 붙여 놓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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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도 당해.. 비 오는 도로서 사고 유발한 벤츠, 결국 네티즌 '분노'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빗길에 1차로에서 과속을 하다 미끄러진 벤츠 차량과 뒤따라오던 화물차 간의 사고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을 녹화한 차량은 짐을 싣고 있어 총중량이 41톤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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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억울했으면.. 극단적 선택 이선균, 현장에서 발견된 이 차량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배우 이선균. 그가 27일 오전 10시 반 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북구 일대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이선균이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공식 발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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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보이네.. 아파트 민폐 주차 BMW, 적반하장 욕설에 네티즌 폭발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주민들 간의 분쟁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차 자리 두 자리를 차지한 외제 차 차주가 이를 신고한 동대표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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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억 공장 단돈 '14만 원'에 매각한 현대차.. 충격 반전 숨어있었죠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수백억 원대에서 천억 원대에 달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현대차 해외 생산 거점 한곳이 고작 14만 원 정도에 팔려 화제다.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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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잘 만났네.. 대환장 중침 사고 발생, 네티즌 뒷목 잡고 난리 1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서로 중앙선을 침범하다가 사고가 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앞의 차량이 비상등을 키더니 중앙선을 넘었다. 맞은 차선 너머에는 주차장이 있었고, 차량은 그곳으로 진입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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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이 터진다.. 6천 짜리 테슬라, 출고 3주 만에 박살 난 황당 이유 운전하면서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일어나는 순간이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사고가 나곤 하는데 과실이 없다면 보험사로부터 대부분의 피해를 보상받는다. 하지만 과실이 없어도 피해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억울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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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똑같은 놈..' 끼어들기 사고에 당한 차주, 돌연 비난 쏟아진 이유 운전을 오래 한 이들이라면 한 번쯤 크고 작은 사고를 겪기 마련이다. 어떤 사고든 자신의 잘못이 없었으면 가장 좋겠지만 100:0 과실로 결론 나는 사고 사례는 극히 드물다. 사고에 엮인 운전자 대부분이 조금씩이나마 사고의 원인을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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