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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결국 ‘입장 발표’…파장 확산

이시현 기자 조회수  

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둘러싼 내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직접 입장문을 내고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도출된 합의안을 두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노조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책임 의식을 강조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21일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합의안은 초기업 노조와 공동투쟁본부가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22일 오후 2시부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가 시작된다”라며 “적은 인원으로 최대한 노력했지만 조합원 기대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표 결과를 조합원들이 초기업 노조에 준 성적표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조합원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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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번 협상 과정을 두고 “단순한 임금 협상이 아니라 회사와 노동조합 원칙이 정면충돌한 과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총파업 강행 직전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총파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고용노동부 관계자로부터 간극을 좁혀보자는 연락을 받았고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면서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끝까지 요구했다는 점을 꼭 말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출처:뉴스 1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 임금·성과급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총파업 계획을 일단 유보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반도체 DS부문 특별성과급 신설과 성과급 상한 폐지, 평균 6.2% 수준 임금 인상안 등이 담겼다.

특히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사업성과의 10.5% 재원으로 지급하고 상한선을 두지 않기로 하면서 업계 안팎 관심도 집중됐다. 일부 계산상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최대 6억 원 수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DX부문 등을 중심으로는 보상 격차에 대한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협상 과정에서 노조 내부 갈등과 조합원 이탈 움직임도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최 위원장이 직접 입장문을 내며 “조합원 평가를 받겠다”라고 밝힌 것은 내부 반발을 의식한 대응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DS부문 조합원 비중이 높은 만큼 최종 가결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DX부문 중심 반대 여론 역시 적지 않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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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노조가 해도해도 너뮤한다 일반서민은 평생 벌어도 못버는 금액을 단시간에 벌어버리니 위원장이라는 작자는 월 활동비 천오백만원 노조원들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다 거머리세끼네

  • 듈꽃

    대간 절 노조가 뭐 하는 데고 착하고 정직한 조합원 위원장도 있겠지만 들리는 소문에는 사업장 좀먹는 기생 蟲 이라고, 어려운 시절 모르고 좋은 시절 태어나 등 따시고 배부르게 자란 젊은 양반 님 욕심이 많으면 食物 감한다는 말 잊지 마시요 정직하게 일하는 직원은 뭔가, 노조는 잘못된 질서 바로잡고 모든 것 적당히 하시지 촌 댁 뉴스 보기 불안하오

  • 김재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 한 즉 사망을 낳는다 삼성 노조 너무 심하다 성과급이 6억원 이면 왼만한 중소기업 사장 수년치 모은 돈보다도 더 많다 중소 기업 직원은 평생을 벌어도 받지 못하는 금액이다 조금씩 양보하여 이룬 계약 또 깨버리면 삼성은 문 다ㅣㄷ을 수 밖에 업다 이는 삼성뿌 아니라 국내는 물론 국제적 위상도 똘아진다 제발 그만 하라 할만큼 하지 아 했는ㄱ?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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