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고위직의 잇따른 사의 표명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검찰 개혁에 반발하며 사직한 이들을 향해 “뉘우칠 줄 모르는 친윤 검사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라고 날을 세웠다.
25일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이 본분에 충실했다면 검찰 개혁의 칼날도 없었을 것”이라며 최근 사직한 권순정 수원고검장을 직접 거론했다. 권 고검장은 사직의 변에서 검찰 개혁을 “국가의 부패 대응 기능을 무력화하는 선동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허무맹랑한 주장”이라며 “퇴직하면서까지 검찰 개혁에 침을 뱉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권 고검장을 포함한 친윤 검사들은 윤석열과 함께 검찰을 권력의 도구로 타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또한 그는 “검찰권 사유화와 내란 수괴 옹호에 앞장선 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개혁을 막겠다는 건가”라며 “남 탓만 하는 윤석열의 졸개답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번 인사 후폭풍을 검찰 내부의 반성 없는 조직적 반발로 해석하며 개혁의 정당성과 추진 동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박 대변인은 “검찰 개혁은 친윤 검사들이 자초한 결과”라며 “윤석열의 졸개들이 아무리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제 속도로 종착역을 향해 갈 것”이라고 했다.




















댓글5
끝없는 당파싸움. 역사가판단해줄거다.이재명이 나쁘다해도 계엄에 비하랴.21세기에 세계12위권경제국에서계엄이말이나되냐?
그러기전에 장관들과 고위직 가려서 국민 눈높이에 마추는게 좋을것같다. 리고나서 싯ㅇ한벌을 주면 납득이 가지. 그놈이그놈이니 둘다 나쁜농들. 오십보백보. 누굴탓하랴.
친윤검사들사직처리가정답또검사출신을선택하면친일한테먹혀이승만친일청산못해서지금도친일들이설취고있읍독립운동한사람은빈곤에허덕인다
권 검사장님(사표)잘 제출 하셨읍니다 검찰이 필요 합니까 ? 민주당 혼자 마음대로 하라고요 홧 팅
도적놈무서워 포졸들이 도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