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4.8 지진에도 9시간 동안 '전북지사' 없었다...대체 왜?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음에도 9시간 동안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유준상 “제작비 때문에 십자인대 끊어진 상태로 촬영 강행, 병원 실려 가며 유언 남겨”(‘백반’)
지현우도 알았다… 윤유선에 “이일화가 날 버렸다고?”(‘미녀와 순정남’)[종합]
헤라클레스, 4연승 성공… 네 말대로 하마, 포맨 4기 ‘요셉’이었다(‘복면가왕’) [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