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노동조합협회 (1 Posts)
-
32년간 유재석·박명수 두 명이 '수익 1%냈다'는 단체 무한도전에서 콤비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재석과 박명수가 수익의 1%를 꾸준히 기부한다는 미담이 알려졌다. 해당 단체는 코미디노동조합 협회로 지난 1월 개그맨 김학래가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노동조합 협회의 지회장 직책까지 맡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