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축구장 (1 Posts)
-
‘클린스만’ 위약금 깎으려 나선 축구협회…알려진 70억보다 높았다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지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난 가운데 여전히 대한축구협회(KFA)와 클린스만 감독 사이의 위약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의 위약금을 전액 지불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