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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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수록 손해'라던 특수분유였는데...알리가 먼저 연락왔습니다 서울우유, 남양유업과 함께 국내 3대 유제품 업계로 꼽히는 매일유업은 특정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적은 수요 때문에 팔수록 손해를 보고 있었는데, 이를 개선할 희소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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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응부 신설...다른 부서 장관 월급보다 더 받는다는데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합계출산율은 0.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1.58명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며, 회원국 중에서도 0명 대인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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