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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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이 포기한 한국판 디즈니랜드, '정용진'이 맡았더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오랫동안 ‘한국판 디즈니랜드’라 불릴 만한 테마파크 건설을 숙원사업으로 삼고 있다. 현재 인천 청라에 돔구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테마파크 사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
'정용진'이 마음먹고 11년 만에 다 뜯어고쳤다는 ‘이곳’… 어디길래? 취임 100일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 그룹의 수익성 개선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오는 2030년까지 새로운 ‘신세계 월드’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의 경영철학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계획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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