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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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라이벌' 롯데家 유일한 여성 경영인이 미국서 맡은 직책 롯데가의 유일한 3세 여성 경영인 ‘장선윤’ 호텔 롯데 전무의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 그녀는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신영자 롯데 재단 의장의 둘째 딸이다. 롯데 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롯데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신유열 전무의 사촌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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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산분할만큼 팔아도 '여성 주식 부호 1위'라는 인물 최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최태원 회장의 재산분할 판결 액수와 비슷한 수준의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홍라희 전 리움 관장은 1조 4,052억 원의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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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뮤지컬 '더 리더' 성료...아들 신동빈 회장이 불참한 이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삶을 모티브로 한 낭독 콘서트 ‘더 리더’(The Reader)가 성료했다. 7일 롯데재단은 지난 3~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해당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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