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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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에서 훔친 물건을 ‘당근’ 한 직원이 받게 될 처벌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 중인 탕비실의 간식을 일부 몰상식한 직원들이 되파는 행위가 적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조선비즈는 이런 사실을 보도하며 한 직원의 행동에 회사 측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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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사업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았더니…8,000억 잭팟 터졌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아 8,000억 수준의 잭팟이 터진 기업인이 있다. 무려 7번의 사업 실패를 경험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연 매출 1조 원에 달하는 기업을 세운 이 인물은 바로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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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수익성이 우선이라던 유명 치킨 브랜드…현실은 달랐다 최근 교촌치킨이 물류 효율화와 수익원 다각화 등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이어 점주의 수익성 보장을 본사보다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0%대 폐점률을 유지하며 높은 매출로 예비 창업자의 주목을 받았던 교촌치킨의 폐점률이 두 자릿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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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참고 기다렸더니…4,700억 '대박' 터트릴 수 있었죠” 최근 국내 대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알려진 컴포즈 커피가 필리핀의 한 대형 식품업체에 팔린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국내 저가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여파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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