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다리 - 모빌TV

#다리 (5 Posts)

  • 혈세 1,100억 원 투입된 공중 보행로...3년 뒤 지금은?
    혈세 1,100억 원 투입된 공중 보행로...3년 뒤 지금은? 지난 2021년 서울시가 세금 1,100억 원 들여 종로 세운상가에 세운 약 1㎞ 길이의 공중 보행로가 당장 내년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는 서울시가 해당 공중 보행로를 두고 철거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 빚만 남긴 채 '쫄딱' 망할 뻔했던 '정주영' 회장 살린 건, 바로…
    빚만 남긴 채 '쫄딱' 망할 뻔했던 '정주영' 회장 살린 건, 바로… 쌀가게 직원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1세대 기업으로 꼽히는 현대그룹을 일궈낸 정주영 창업 회장은 과거 ‘쫄딱’ 망할뻔한 위기에 빠진 적이 있다. 이는 정주영 회장이 “일생의 악몽이었다”라고 말한 고령교 복구 공사다.
  • '자녀 11명'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출산 장려하는 이유
    '자녀 11명'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출산 장려하는 이유 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포럼에서 화상 대담자로 깜짝 등장해 인구 감소 추세를 지적하며 출산을 권고해 이목이 쏠렸다. 일론 머스크는 슬하에 자녀 11명을 두고 있다.
  • “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지난 5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받는 처벌의 수위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 “32억 바다에 버렸네”…개장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낚시공원, 왜?
    “32억을 바다에 버렸네”…개장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낚시공원, 왜? 전북 군산시가 옥도면 장자도 일원에 32억 원을 투입한 관광시설인 해상낚시 공원을 6년 만에 철거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군산시가 해당 시설의 철거에 10억 원을 사용한다고 밝히며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천 뉴스

  • 1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다툼 앞둔 SK 최태원 회장, 결국...

    국제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다툼 앞둔 SK 최태원 회장, 결국...
  • 2
    11년 만에 바뀐 대법원 판결에 울고 있는 기업의 기막힌 상황

    사건사고 

  • 3
    “남은 건 명예뿐인데...” 취업난 속 각광받던 직군, 현재 처참합니다

    오피니언 

    “남은 건 명예뿐인데...” 취업난 속 각광받던 직군, 현재 처참합니다
  • 4
    "차은우, 장원영 아니죠" 2024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찾은 연예인 1위

    국제 

    "차은우, 장원영 아니죠" 2024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찾은 연예인 1위
  • 5
    2025년 입주 물량 4년 만에 최저…가장 적은 지역은 바로?

    사건사고 

    2025년 입주 물량 4년 만에 최저… 가장 적은 지역은 바로?

지금 뜨는 뉴스

  • 1
    대학 시절부터 민주화 앞장섰던 헌법 재판관 후보, 이 사람이었다

    뉴스 

  • 2
    “사실상 독점” 백종원이 골목 상권 컨설팅하고 받는 비용 수준

    오피니언 

  • 3
    “6일 쉬고 1,000만 원 벌었죠” 계엄 특수에 웃는다는 사업의 정체

    국제 

  • 4
    “거봐...” 계엄군 국회 투입 당시 윤석열이 뱉었던 충격 발언 공개

    사건사고 

  • 5
    현대가의 ‘가신’으로 불리던 남자...배신자 낙인찍힌 뒤 이렇게 살죠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