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아나운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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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도 놀라" KBS 퇴사한 아나운서, 퇴직금 금액 물어 보니… KBS의 간판 아나운서 황정민(53) 아나운서가 31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는 가운데 KBS 소속 아나운서의 퇴직금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더하여 KBS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퇴직금을 두고 “생애 처음 보는 금액”이라고 언급해 화제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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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퇴사하고 아나운서 준비하던 취준생 "지금은요" 고용 보장은 근로계약의 최고 조건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대기업도 싫다, 공채 아나운서도 싫다고 선언하며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회사를 퇴사한 용감한 30대 직장인도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바로 KBS 김지원 전 아나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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