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반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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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 원 시대‘…너도나도 들이는 서빙 로봇 후기, 의외였다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돌파하면서 각 사업장에서 서빙 로봇이 인기를 끈다. 더하여 실제 알바생의 0.7~1명 목을 대신한다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서빙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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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거부하는데...올해 452명 더 투입한다는 직군, 이겁니다" 현장에서는 거부하는데도 올해 452명이 투입되는 직군이 화제다. 해당 직군은 바로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영어 사교육 감소 등을 목적으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를 배치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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