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파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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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추울까봐' 남의 차 옷걸이로 쓴 무개념 중년 커플, 그 최후는요 바로 밑에는 공원이 있어 따로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해당 중년 커플은 굳이 주차장에서 배드민턴을 쳤다고 한다. 셔틀콕이 차량으로 잘 못 날아가 긁힘 등의 파손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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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랬다' 남의 차 부수고 거짓말 친 무개념 캣맘, 그 최후는? 길고양이를 위한 거처를 설치해 주거나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 전부터 이들의 활동을 두고 옹호와 비판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가운데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본인 과실로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이를 고양이 탓으로 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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