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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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만 1100만 원”…2281% 이자 사채업자의 진짜 직업, 이거였다 최근 현직 공무원이 1억 원대 불법 대부업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26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직원 A 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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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서 35억 '잭팟' 터졌는데...수중에 고작 48만 원 받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카지노에서 ‘잭팟’에 당첨되기를 바랄 것이다.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35억 원의 잭팟을 터뜨렸지만, 카지노로부터 고작 48만 원을 건네받은 사건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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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주중대사 징계 안받아...공무원 아닌 사기업이었다면?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외교부가 결정했다. 5월 7일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되어 시작된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7일 정재호 대사와 관련하여 외교부 감사관실로 갑질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가 들어왔다. 3월 27일에는 주중대사관, 국경절 행사 등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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