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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Archives - 모빌리티TV

#의사 (12 Posts)

  • "의외로..."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의외네"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예고했던 대로 지난 2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다음 달 4일,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며 의정 갈등의 여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출 금리 가장 낮게 측정된다는 직업…의사도 변호사도 아니었다
    대출 금리 가장 낮게 측정된 직업…의사도, 변호사도 아니었다 4대 시중은행 신용대출공무원 대상 금리 낮아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 주요 시중은행들이 특정 직군 및 직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특별 신용대출 상품들 가운데 ‘이 직업’에 적용되는 대출금리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다. 일반적으로 시중 은행들이 특정 직군 및 직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낮게 책정하는 이유는 이들이 고액 연봉을 자랑하거나, 안전성이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경우다. 이에 […]
  • 집회 현장에서 처음 듣는 '무기한 휴진' 선언에 의사들 반응
    집회 현장에서 처음 듣는다는 '무기한 휴진' 선언에 의사들 반응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선언한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겠다”라는 발언에 의협 내부에서 논란이 일며 내분의 조짐이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기한 휴진 선언에 일부 시도의사회장들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히며 반발에 나섰다.
  • 의대 증원 소신 발언한 이국종 교수…뭐하고 지냈나 봤더니
    의대 증원 소신 발언한 이국종 교수…뭐하고 지냈나 봤더니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국종 대전 국군병원장이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혀서 화제다. 이는 의대 증원에 대한 이국종 교수의 첫 공식 입장으로 알려졌다.
  • 6억?...보건 노조가 공개한 파업 의료원 의사들의 연봉 금액
    6억?...보건 노조가 공개한 '의료원 의사들'의 연봉 금액 18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의료계 ‘집단휴진’을 강행했다. 정부와 의료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의협이 강경 행동을 보인 것이다. 집단휴진이 발생한 이날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가 빅5병원 등 대학 병원 교수를 비롯해 의사 평균 연봉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 "집단휴진? 불매할게요"...커뮤니티서 퍼진 '휴진병원 블랙리스트'
    "집단휴진? 불매할게요"...커뮤니티에 퍼진 '휴진병원 블랙리스트'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휴진’에 대하여 국민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대학병원을 시작으로 동네 의원까지 휴진에 참여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단휴진 블랙리스트’를 제작해 불매운동의 조짐이 보였다. 
  • “파업 의사들 큰일”…의사 1천 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혹에 ‘발칵’
    “파업하더니...” 의사 1천 명의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혹 ‘발칵’ 최근 의료계에서 서울대 병원 소속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선언을 필두로 총파업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의사 1,000여 명이 고려제약의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 “과학고 수석→서울대 의대→23살 개원→검사 임용했죠”…지금은?
    “과학고 수석→서울대 의대→23살 개원→검사 임용했죠”…지금은? 과학고, 서울대 의대, 검사 임용 말만 들어도 ‘넘사벽 스펙’을 자랑하는 인물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놀라운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 인물은 이선미 검사다. 
  • 의사 연봉도 초라하게 만든다는 상위 0.1% 직군 연봉, 얼마냐면…
    의사 연봉도 초라하게 만든다는 상위 0.1% 직군 연봉, 얼마냐면… 최근 취업시장에서 직업 선택의 기준이 바뀌는 추세로 확인됐다. 당초 최우선으로 여겨지던 임금을 넘어서 근무 여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근무 여건과 연봉을 모두 고려한 직업 선택에 취업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 “의사 파업 때문에 암수술도 미뤘는데…이젠 이런 문자까지 오네요"
    “의사 파업 때문에 암수술도 미뤘는데…이젠 이런 문자까지 오네요" 최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정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이후 환자단체가 연일 “환자 생명을 존중해 달라”고 절규하고 있지만 집단휴진의 움직임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13년 전 무산된 국방의학원 재추진하는 정부…미국과 비교해 보니 지난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발표한 이후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치달았다. 이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 무산된 가칭 ‘국방 의과대학(국방의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경희대 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7개 병원을 산하에 두고 있는 경희의료원이 개원 53년 만에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이 이탈 상태가 장기화하면서 다음 달부터 급여 지급 중단 방안과 희망퇴직 시행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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