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료진 Archives - 모빌TV

#의료진 (9 Posts)

  • 신고도 없이 돌연 폐업한 ‘종합병원’ 때문에 상권 망했다는 지역
    신고도 없이 돌연 폐업한 ‘종합병원’ 때문에 곡소리 난다는 지역 지난해(2023년) 경영난 등의 이유로 응급의료센터와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중단했던 경남 김해 중앙병원이 사실상 진료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폐원한 가운데 인근 약국 역시 올해 초 경영 악화를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병원의 폐원으로 상권 전체가 침체한 것이다.
  • “아파서 응급실 이용하는데…진료비 부담금 70% 올린다고요?”
    “아파서 응급실 이용하는데…진료비 부담금 70% 올린다고요?”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의료 공백 사태가 불가피해진 가운데 최근 경증 환자의 응급실 쏠림과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일부 지역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는 등의 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전공의 추가 모집만 기다렸는데…겨우 7명 지원했습니다”
    “전공의 추가 모집만 기다렸는데…겨우 7명 지원했다고요?” 앞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정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 연장 접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연장 접수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율은 미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
  • “코로나 재유행이라는데…의사 없는 병원서 치료 가능한가요?”
    “코로나 재유행이라는데…의사 없는 병원서 치료 가능한가요?”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재유행할 조짐을 보인 가운데, 전공의 부재로 인해 역대급 규모의 감염 대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의 응급의료와 입원 치료 시스템에 마비가 생길 수 있단 경고다.
  • “수련 특례 필요 없어요…병원 복귀할 바엔 대기업으로 이직할게요”
    “수련 특례 필요 없어요…병원 복귀할 바엔 대기업으로 이직할게요” 지난 31일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대다수의 수련 병원에서 지원자가 0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와 더불어 빅5 병원마저도 지원자가 50여 명에 그치며 의료대란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1인 시위할 땐 쳐다도 안 봐" 유명 정신과 의사 태도에 유가족들이 한 말
    "1인 시위할 땐 쳐다도 안 봐" 유명 정신과 의사 태도에 유가족들이 한 말 최근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는데도 격리실에 묶어놓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부천의 정신병원 원장이 병원 실명을 밝히며 유가족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정신병원의 원장이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 의사 전원 사직으로 결국 폐쇄...결국 현실로 다가왔다
    의사 전원 사직으로 폐쇄...결국 우려하던 현실이 다가왔다 환자 생명과 직결되어 ‘필수 의료’ 중 필수 의료로 꼽히던 응급실이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폐쇄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16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실 운영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 “분통 터지네요…병원 갔더니 의료진에게 ‘뚝배기’ 조롱당했습니다”
    “분통 터지네요…병원 갔더니 의료진에게 ‘뚝배기’ 조롱당했습니다” 최근 경남 소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머리를 크게 다쳐 응급실을 찾으려 했던 환자를 일부 의료진들이 ‘뚝배기’라고 칭하며 조롱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경남도민일보는 이런 사실을 보도했다.
  • “집안싸움 났네”…의협회장 소아과 저격? 이유 알고보니
    “집안싸움 났다” 의협회장이 대놓고 소아과 저격한 이유, 알고보니… 18일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대한아동병원협회(의협)서 동참하지 않기로 밝히면서 의사 집단 내 갈등이 촉발됐다. 아동병원의 소식을 접한 임현택 의협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난의 글을 남겨서 화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퇴 후 첫끼…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국 오열했습니다
    육퇴 후 첫끼…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국 오열했습니다
  • ‘연예계 마약 유통책’ 검거 도운 제보자, 충격 정체… (+유명인)
    ‘연예계 마약 유통책’ 검거 도운 제보자, 충격 정체… (+유명인)
  • 잘사는 줄 알았는데… 수현, 결혼 5년 만에 ‘파경’ 충격
    잘사는 줄 알았는데… 수현, 결혼 5년 만에 ‘파경’ 충격
  • 9년 만에… 박나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 “행복하길”
    9년 만에… 박나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 “행복하길”
  • 부산 토박이도 놀란 ‘신상 핫플’, 향수를 파는 호텔의 정체
    부산 토박이도 놀란 ‘신상 핫플’, 향수를 파는 호텔의 정체
  •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운 휴일…18호 태풍 ‘끄라톤’ 발생, 영향력은?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운 휴일…18호 태풍 ‘끄라톤’ 발생, 영향력은?
  • “2600만대, 자율주행 답 없다” 작정하고 달려들면 못피할까 걱정
    “2600만대, 자율주행 답 없다” 작정하고 달려들면 못피할까 걱정
  • “우리 동네 잖아? 등골 서늘” 급발진 주장, 아무도 안 믿을 수밖에
    “우리 동네 잖아? 등골 서늘” 급발진 주장, 아무도 안 믿을 수밖에

추천 뉴스

  • 1
    11월부터 바뀐다는 주택청약 '월 납입금' 인정액, 얼마 넣어야 할까?

    뉴스 

    11월부터 바뀐다는 주택청약 '월 납입금' 인정액, 얼마 넣어야 할까?
  • 2
    "월급은 800만 원입니다" 당근마켓에 올라온 알바 구인 공고

    오피니언 

    "월급은 800만 원입니다" 당근마켓에 올라온 알바 구인 공고
  • 3
    당선된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한국 위안부 문제 언급하며 한 말

    국제 

    당선된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위안부 문제 언급하며 한 말
  • 4
    "너무 답답해요"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받는다는 통제 수준

    국제 

    "너무 답답해요"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받는다는 통제
  • 5
    "레전드 예능 탄생했다" 화제의 ‘흑백요리사’에 투입된 제작비용

    뉴스 

    레전드 예능의 탄생…화제의 ‘흑백요리사’에 투입된 제작비

지금 뜨는 뉴스

  • 1
    한가인이 최초 공개한 20억 고급빌라 위치한 동네, 여기였다

    기획특집 

  • 2
    학장님도 어려워한다는 '32살 카이스트 교수'...재벌 3세였다

    오피니언 

  • 3
    결혼 5년 만에 수현과 이혼한 위워크 전 대표, 현재 회사 살펴보니...

    국제 

  • 4
    "집값 떨어질라" 경찰 출입 금지했다는 고급 아파트 단지

    뉴스 

  • 5
    최초의 국민 백신 개발해 찬사받은 의학 천재…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기획특집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