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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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특례 필요 없어요…병원 복귀할 바엔 대기업으로 이직할게요” 지난 31일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대다수의 수련 병원에서 지원자가 0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와 더불어 빅5 병원마저도 지원자가 50여 명에 그치며 의료대란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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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싸움 났다” 의협회장이 대놓고 소아과 저격한 이유, 알고보니… 18일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대한아동병원협회(의협)서 동참하지 않기로 밝히면서 의사 집단 내 갈등이 촉발됐다. 아동병원의 소식을 접한 임현택 의협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난의 글을 남겨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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