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일릿 Archives - 모빌TV

#아일릿 (3 Posts)

  • 민희진 저격한 아일릿 소속사 대표...과거 무슨 일 했나 봤더니
    민희진 저격한 아일릿 소속사 대표...과거 무슨 일 했나 봤더니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측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뉴진스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문과 영상을 공개했다.
  •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소송까지 간 외국 사례와 비교해보니 하이브가 ‘민희진 사태’를 언론에 공개한 이후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콘셉트 비교’라는 내용의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글에는 아일릿과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의 안무를 대조하는 영상과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브·민희진 싸움 아냐”…진짜 싸움은 ‘김앤장vs세종’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정면충돌하며 '방탄소년단의 아버지'와 '뉴진스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들의 싸움에 내로라하는 대형 로펌들이 참여해 향후 법적 분쟁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의사 남편’과 잘사는 줄… 김윤아, 이미 ‘각방+사기 결혼’ 충격 근황
    ‘의사 남편’과 잘사는 줄… 김윤아, 이미 ‘각방+사기 결혼’ 충격 근황
  • 13살 딸에 ‘대리 수술’ 맡긴 의사 아빠… 환자 두개골 뚫어 ‘충격’
    13살 딸에 ‘대리 수술’ 맡긴 의사 아빠… 환자 두개골 뚫어 ‘충격’
  • f(x) 출신 빅토리아, 결혼하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자축
    f(x) 출신 빅토리아, 결혼하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자축
  • “여배우들 입었던 수영복 냄새 맡아” 충격 고백한 男배우 (+경악)
    “여배우들 입었던 수영복 냄새 맡아” 충격 고백한 男배우 (+경악)
  • “경찰도 아 속았다” 고속도로, 얘네들도 과태료 신고 대상
    “경찰도 아 속았다” 고속도로, 얘네들도 과태료 신고 대상
  • “현대차, 전부 싹쓸이 선언” 아이오닉 9, 공개 타이밍 기가막히네
    “현대차, 전부 싹쓸이 선언” 아이오닉 9, 공개 타이밍 기가막히네
  •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 잠실 롯데월드몰 9월 서울 팝업스토어 데이트 5
    잠실 롯데월드몰 9월 서울 팝업스토어 데이트 5

추천 뉴스

  • 1
    "피눈물 난다" 지방 롯데백화점 떠난 자리에 들어선다는 것

    오피니언 

    "피눈물 난다" 지방 롯데백화점 떠난 자리에 들어선다는 것
  • 2
    반짝 유행하고 한국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음식…지금은?

    사건사고 

    반짝 유행하고 한국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음식…지금은?
  • 3
    “돈 벌 줄 아는 부자들은…빌딩 아닌 ‘이 매물’에 투자합니다”

    뉴스 

    “돈 벌 줄 아는 부자들은…빌딩 아닌 ‘이 매물’에 투자합니다”
  • 4
    "저출산 정책을 제가요?" 7급 공무원이 퇴사한 진짜 이유

    오피니언 

    "저출산 정책을 제가요?" 7급 공무원이 퇴사한 진짜 이유
  • 5
    68세 도요타 회장이 한국 와서 현대 정의선 회장 만나는 곳

    국제 

    68세 도요타 회장이 한국 와서 정의선 회장 만나는 곳

지금 뜨는 뉴스

  • 1
    이동 통신 사업 추진했다가 정부에 빼앗겼다는 불운의 기업

    사건사고 

  • 2
    “일단 결혼만 하세요…신혼부부에게 시에서 임대주택 쏩니다”

    오피니언 

  • 3
    가요계 은퇴 소식 전한 나훈아의 억소리 나는 수입·재산 규모

    국제 

  • 4
    "내 밑으로 다 모여" SK 최태원 회장이 주말에 임원 모은 이유

    국제 

  • 5
    채소팔려고 기획한 미끼상품으로 ‘두부 왕국’ 만든 농부의 정체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