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MBC 때려치우고 책방 차린 아나운서의 현실 수입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직장에 다니다 그만두고 책방을 연 인물이 화제다. 이 사람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전 아나운서다. 김소영은 MBC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경쟁률 무려 85:1' 18살 손에 100억이 왔다 갔다 한다는 직업최근 18세의 나이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최아정 주임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연일 화제다. 구미전자공고를 졸업한 만 18세의 최아정 주임은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작년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점 3.8에 토익 839점"…대기업 신입사원의 '합격 스펙’잡코리아의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상반기 대기업 신입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자격증과 평균 토익점수 800점 이상, 학점 3.8의 스펙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이 5년 만에 전한 희소식에 관련자들 ‘환호’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공항 서비스와 영업 서비스, 일반직, 운항 관리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 공채를 이날 시작했다. 채용 인원수는 두 자릿수로 알려졌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이나영·원빈 부부와 계약해지한 회사...취준생에겐 '신의 직장'이라고?20년 넘게 맥심 모카골드의 얼굴이던 배우 이나영과 맥심 T.O.P 모델이었던 남편 배우 원빈이 모두 자리에서 물러난다. 맥심 모카골드의 모델은 지난 2000년부터 24년간 이나영에서 배우 박보영으로 교체됐고, 2008년 T.O.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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