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수력 Archives - 모빌TV

#수력 (1 Posts)

  • "대학 안 가도 돼" 고졸에 연봉 7,000만 원 주는 회사
    "대학 안 가도 됩니다"…고졸에 연봉 7,000만 원 준다는 회사의 정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고졸에게 연봉 7,000만 원을 주는 회사가 화제다. 해당 기업은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바텐팔’로 한국인 최초로 이 회사에 고졸 자격으로 취업한 이의 이야기가 공유되면서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의사 남편’과 잘사는 줄… 김윤아, 이미 ‘각방+사기 결혼’ 충격 근황
    ‘의사 남편’과 잘사는 줄… 김윤아, 이미 ‘각방+사기 결혼’ 충격 근황
  • 13살 딸에 ‘대리 수술’ 맡긴 의사 아빠… 환자 두개골 뚫어 ‘충격’
    13살 딸에 ‘대리 수술’ 맡긴 의사 아빠… 환자 두개골 뚫어 ‘충격’
  • f(x) 출신 빅토리아, 결혼하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자축
    f(x) 출신 빅토리아, 결혼하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자축
  • “여배우들 입었던 수영복 냄새 맡아” 충격 고백한 男배우 (+경악)
    “여배우들 입었던 수영복 냄새 맡아” 충격 고백한 男배우 (+경악)
  • 북한에 납치…, 파란만장한 인생 살았다는 연예인
    북한에 납치…, 파란만장한 인생 살았다는 연예인
  • 결혼설 쏟아지고 있다는 연예인, 이유는?
    결혼설 쏟아지고 있다는 연예인, 이유는?
  • 강아지 기침 증상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강아지 기침 증상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 [알립니다] 맥스무비가 취재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알립니다] 맥스무비가 취재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추천 뉴스

  • 1
    강다니엘 괴롭힌 ‘탈덕수용소’…천만 원 벌금보다 더 큰 게 남았다

    사건사고 

    강다니엘 괴롭힌 ‘탈덕수용소’…천만 원 벌금보다 더 큰 게 남았다
  • 2
    “오만이 나아" 손흥민 선수의 잔디 지적에 현재 축협 반응

    사건사고 

    “오만이 나아" 손흥민 선수의 잔디 지적에 현재 축협 반응
  • 3
    “정몽규는…” 정주영 회장이 월드컵 놓칠뻔한 정몽준에게 한 말

    오피니언 

    “정몽규는…” 정주영 회장이 월드컵 놓칠뻔한 정몽준에게 한 말
  • 4
    "우리 아파트는 안돼" 재건축 시장에서 '거부' 당한다는 최신 시설

    사건사고 

    "우리 아파트는 안돼" 재건축 시장에서 '거부' 당한다는 최신 시설
  • 5
    "2000원의 행복이었는데…." 저가 커피 초비상났다, 무슨 일?

    뉴스 

    "2000원의 행복이었는데…." 저가 커피 초비상났다, 무슨 일?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죽어봐야 정신 차려” 막 나가는 한국 의사들이 환자에게 한 말

    기획특집 

  • 2
    '190억 빚' 임채무의 두리랜드 재무제표 봤더니...심상치 않다

    오피니언 

  • 3
    "어디까지 올라가" 국평 역대 최고가인 60억 찍은 아파트, 어디?

    뉴스 

  • 4
    “안세영이 한 말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협회장, 정말 큰일났다

    사건사고 

  • 5
    네이버 창업자보다 보수 더 받은 최수연 대표의 깜짝 행보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뷰어스 입점 신청
로고
광고문의 파트너스 입점문의
  • 주식회사 패스트뷰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12층
  • 사업자등록번호 : 619-87-00936
  • 대표번호 : 02-6205-09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하영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5370
  • 제호: 모빌리티TV
  • 등록일: 2024-03-22
  • 발행일: 2024-09-13
  • 발행인: 오하영
  • 편집인: 오하영

모빌TV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모빌TV. All Rights Reserved.

광고 문의

닫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