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도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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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1,600km?'.. 효율 끝판왕 전기차 등장에 경쟁 업계들 비상 한번 충전으로 1,6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가 등장해 화제다.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인 미국 압테라의 솔라 EV가 그 주인공이다. 버터플라이 도어를 가졌으며 무게는 800kg이다. 태양 전지판도 있어 64km를 별도의 충전 없이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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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딱 33대.. 페라리 보다 더 귀하다는 '이 슈퍼카', 그 정체는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파로메오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역사에서 중요한 회사이다. 그런 알파로메오가 새로운 슈퍼카를 공개했다. 33 스트라달레이다. 이 차량은 마세라티 MC20과 기본 설계를 공유하지만 주문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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