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단독 - 모빌TV

#단독 (6 Posts)

  • 삼성과 현대는 성공했지만, 롯데와 한진은 놓친 것
    "이건 몰랐다" 삼성과 현대는 성공했지만, 롯데와 한진은 놓친 것 “같은 도전을 향한 길, 왜 기업들의 운명은 엇갈렸을까?” 세계 시장은 기업에 기회의 땅이지만, 그 문턱을 넘는 것이 모두에게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한국 기업 중에서도 글로벌 무대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있지만, 야심 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은 롯데와 한진그룹도 있다. 이들의 글로벌 도전기 속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 연구비 삭감에 혈세만 900억 원…과학계 실업은 더 심각했습니다
    연구비 삭감에 혈세만 900억 원…과학계 실업은 더 심각했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연구·개발(R&D) 카르텔 타파’를 지시하면서 올해 1만 개 넘는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비가 일괄 삭감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R&D 예산 삭감의 후폭풍으로 연구자 실업급여가 1년 만에 30% 이상 늘어났다.
  •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지난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주요 대형 서점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회고록에 담긴 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당시 대선후보로 등장해 박근혜 후보를 저격했던 일화다.
  • 안세영 선수의 협회 대처 폭로에 여자 ‘배드민턴계 전설’이 보인 반응
    안세영 선수의 협회 대처 폭로에 여자 ‘배드민턴계 전설’이 보인 반응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안세영 선수가 구체적인 입장을 전하며 연일 화제다. 이날 안세영은 28년 만의 올림픽 단식 금메달로 여느 메달에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 “내 기분 상해죄”…민희진이 사내 '성희롱 피해자' 향해 한 말
    “내 기분 상해죄”…민희진이 사내 '성희롱 피해자' 향해 한 말 어도어 민희진 대표성희롱 가해자 옹호 논란“인생은 실전이야 X만아” 최근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희진 대표의 편향·왜곡된 성 인지 감수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민희진 대표가 사내 성희롱을 당한 여직원의 퇴사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히 사내 성희롱 사건 신고를 한 피해자를 비난하고 가해 추정 남성 임원 편을 들며 사건을 […]
  • 中 총리가 방한해 국내 재벌 중 유일하게 찾은 총수…이 사람이었다
    中 총리가 방한해 국내 재벌 중 유일하게 찾은 총수…이 사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져 “양국이 앞으로도 계속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재벌 총수와의 단독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다.

추천 뉴스

  • 1
    "자회사, 본사 사옥까지..." 줄도산에 건설사가 내린 결단 ‘충격’

    사건사고 

  • 2
    턱밑까지 따라온 中 업체들 추격에도 시장 '독주'하는 국내 브랜드, 바로

    국제 

  • 3
    서울도 아닌데 16만 명 몰려 대박 터진 '줍줍 청약'...“이유 있었네”

    기획특집 

  • 4
    “48억 투입했는데 손님이 없어요” 흉물로 전락한 '테마파크'의 위치

    사건사고 

  • 5
    '오세훈표‘ 교통정책의 정점...사라진 한강 수상택시와 뭐가 다를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LG家 3세가 콕 찍었다”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는 지역

    기획특집 

  • 2
    "코카콜라·맥도날드·스타벅스 안돼" 미국 보이콧 확산, 이유는?

    국제 

  • 3
    "아버지를 이기는 것이 효도" 뉴삼성 꿈꾸는 이재용의 '비전', 바로

    뉴스 

  • 4
    "한때 주요 산업 지역으로 불렸죠"...처참한 출산율에 '결국'

    사건사고 

  • 5
    ‘이부진 화장품’이 설화수가 되지 못한 현실 이유, 뭐길래?

    국제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