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논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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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지난 5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받는 처벌의 수위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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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논란' 김호중...선임한 변호사는 업계에서 탑찍었던 인물이었다 음주 운전을 하고 매니저에게 은폐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선임한 변호사가 화제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20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났을 때 해당 직책의 직무대행을 맡은 조남관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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