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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 Posts)

  •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지난 2018년 시가 총액 1조 원을 돌파한 JYP는 박진영과 방시혁, 그리고 회계 직원 이렇게 단3 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엔터 명가 자리에 올랐다.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이 준 건 푼돈”...4년 만에 백악관 탈환한 트럼프 발언 재조명
    “한국이 준 건 푼돈”...4년 만에 백악관 탈환한 트럼프 발언 재조명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백악관을 탈환하게 된 가운데 과거 그가 한국의 주한미군 분담금에 대해 말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 “영수증 드릴까요?”에 진짜 부자들은 “이렇게” 답하지 않습니다
    “영수증 드릴까요?”에 진짜 부자들은 “이렇게” 답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이나 마트 등에서 결제를 한 후 직원은 손님에게 “영수증 드릴까요?”라고 묻는다. 이런 직원의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은 “버려주세요”라고 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계에서는 월 소득이 높을수록 영수증을 잘 챙긴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하기도 했다.
  •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까지 빼앗겼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까지 빼앗겼습니다” ‘평생 연금’을 미끼로 노인과 중장년층을 겨냥한 '다단계 방식'의 불법 금전거래 행위 피해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모집한 일당이 적발됐다. 이에 따른 피해자가 수천 명에 달해 피해 금액이 수백억 원대로 예상된다.
  • “현대차도 발 뺀다” 기업들이 먼저 벗어나려고 발악한다는 ‘이곳’
    “현대차도 발 뺀다” 기업들이 먼저 벗어나려고 발악한다는 ‘이곳’ 중국 시장이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방 기업들이 성장 둔화에 부딪힌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위자료 20억에 가족 돈 보탠다”던 김희영이 입은 원피스의 가격
    “위자료 20억에 가족 돈 보탠다”던 김희영이 입은 원피스의 가격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판결 직후 김희영 이사장은 노소영 관장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라 불리며 인기 아이돌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하이브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해 주고 있을까? ‘박봉의 상징’이라 불리던 평판과는 달리, 대기업에 준하는 연봉을 주는 연예기획사가 있어서 화제다.
  • 헌혈 상품권으로 해피머니 준비한 적십자 ‘피해 금액’만 무려…
    헌혈 상품권으로 해피머니 준비한 적십자 ‘피해 금액’만 무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따라 티몬이 주요 유통처였던 해피머니 상품권의 온오프라인 사용이 사실상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에서 준비한 '헌혈 경품'으로 해당 상품권을 받은 시민들도 혼란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 돈에 관심 없다던 최태원의 ‘동거인’이 입은 원피스…금액만 무려
    돈 관심 없다던 최태원의 ‘동거인’이 입은 원피스, 금액만 무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로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진다.
  • ‘재드래곤’으로 불리는 삼성 이재용 회장의 진짜 별명은 ‘째째용’, 왜?
    ‘재드래곤’으로 불리는 삼성 이재용 회장의 사내 별명은 ‘째째용’...왜? 일반인에게는 더 잘 알려진 ‘재드래곤’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재용 회장은 사내 직원들 사이에서 ‘째째용’으로 불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9일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파업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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