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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돈 물고 다닌다'던 경상남도 동네...기업 사라지니 지금은? 16년 전 부유했던 경남 통영시는 ‘키코(KIKO) 사태’로 인해 많은 수출 중소기업을 잃게 됐다. 그중 통영을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선업을 다루는 기업 중 ‘성동 조선해양’은 키코 사태로 인해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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