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뭐했었나"…77억 들여 지은 구립 캠핑장 ‘불법’이었다대구 남구가 70여억 원 들여 지난해 5월 조성한 캠핑장이 준공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불법 건축 논란으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어 세금만 축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형적인 아마추어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이 이어진다.
"두 눈을 의심했죠.." 역대급 무개념 캠핑족, 무려 '이곳'까지 등장을?지난 3년간 코로나19가 이어진 가운데 안전한 여행으로 캠핑 인기가 급부상했다. 그런 가운데 불법과 무질서한 모습이 잇따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무개념 캠핑족이 등장해 뭇매를 맞고 있다.
캠핑 거지들 득실.. 무조건 피하세요, 진상 캠핑족 판 친다는 '이곳'올 여름 휴가철 전국 각지로 캠핑과 차박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차박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인상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억울해 죽을 지경.. 캠핑장 갔다 전손 사고 당한 운전자의 황당 사연비가 올 때 도로 표면에서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는 ‘배수로’는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꼽힌다. 이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이를 지키지 않은 캠핑장 책임자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캠핑족 민낯 드러났다.. 대중들 분노 폭발한 민폐 甲 캠핑카 포착캠핑인구가 1,0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치열한 캠핑장 자리싸움에 경치 좋은 곳이면 어디나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무질서한 '캠핑족'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최근 공영주차장에서 ‘이 행동’까지 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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