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처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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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죠” 군 장병들 보급품 불만 1위, 요즘에 어떤가 봤더니…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 어느 보급품을 떠올리며 불쾌함을 토로하곤 한다. 100년 가까이 바뀌지 않고 내려져 온 ‘수통’ 말이다. 보기에도 비위생적인 수통을 허리에 차고 훈련하며 물을 마셔온 이들은 전역 후에도 트라우마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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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각종 수당 현실화한다더니…현실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시절 걸었던 공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은 “군 복무를 문자 그대로의 영예로운 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예우로 보상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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