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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졸업 후 ‘한 우물’만 팠더니...연봉 30억 CEO 됐죠" 특성화고를 졸업하여 남부러운 것 없는 억대 연봉 사업가로 성장한 인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 되고 있다. 이 인물은 도자기 브랜드 ‘무자기’의 CEO 심보근 작가로 세계적인 국내외 기업과 협업한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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