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영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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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라이벌' 롯데家 유일한 여성 경영인이 미국서 맡은 직책 롯데가의 유일한 3세 여성 경영인 ‘장선윤’ 호텔 롯데 전무의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 그녀는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신영자 롯데 재단 의장의 둘째 딸이다. 롯데 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롯데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신유열 전무의 사촌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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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키우다가 그룹 물려받은 여성 회장...회사 어떻게 되었나면 보통 기업 회장들은 자녀, 특히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곤 한다. 딸에게 경영권을 승계한 기업도 종종 있다. 다만 가족이라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배우자가 경영을 잇는 건 손에 꼽는다. 국내 증권계엔 아이 셋을 키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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