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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 모빌TV

#봉투 (4 Posts)

  • “월 600이요…? 15시간 빠듯하게 일해야 겨우 이만큼 법니다”
    “월 600이요…? 15시간 빠듯하게 일해야 겨우 이만큼 법니다” 수도권의 한 물류센터에서 약 15시간 동안 한 택배기사를 밀착 동행 취재한 결과 택배기사들이 하루 평균 15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25일 국민일보는 택배기사를 밀착 취재하며 택배기사들의 근무 환경에 대해 보도했다.
  • “영수증 드릴까요?”에 진짜 부자들은 “이렇게” 답하지 않습니다
    “영수증 드릴까요?”에 진짜 부자들은 “이렇게” 답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이나 마트 등에서 결제를 한 후 직원은 손님에게 “영수증 드릴까요?”라고 묻는다. 이런 직원의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은 “버려주세요”라고 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계에서는 월 소득이 높을수록 영수증을 잘 챙긴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하기도 했다.
  • 이건희 회장이 매년 받았다는 생일 선물의 정체…모두가 울었다
    이건희 회장이 매년 받았다는 생일 선물의 정체…모두가 울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세계 각국의 희귀질환 연구자·전문가들이 모여 제13회 ‘국제 미진단 질환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이건희 회장의 선행이 조명되고 있다.
  • SK 최태원 역대급 '재산분할'에..."300억 안 받았다" 증언 '화제'
    SK 최태원 역대급 '재산분할'에..."300억 안 받았다" 증언 '화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재산분할과 위자료였다. 당시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 비자금이 SK그룹으로 유입된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SK그룹의 이인자로 알려진 손길승 전 SK 회장과 동아일보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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