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논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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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가해자 옹호 아니다”…민희진이 직접 밝힌 사건의 전말 3개월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정 공방이 최근 민희진 대표의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이 제기되며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당시 관련자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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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VS 쏘스 뮤직 분쟁에 뉴진스 어머니들이 내놓은 대답 쏘스뮤직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뉴진스 강탈 의혹이 이어지자,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런 내용을 지난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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