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전에 왔으니 일찍 퇴근할게요“라는 MZ 직원, 지적했더니...최근 새로 들어온 20대 여성 직원에게 근태와 식대 사용에 대해 지적했다가 '꼰대 아줌마'라는 말을 들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MZ와 한바탕 싸움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퍼지고 있다.
제주도 5000평 카페 사장된 코요태 빽가, 직원 때문에 결국…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사장으로서 직원 운영에 곤욕을 치른 사실을 밝혔다. 빽가는 제주도에서 5,000평 규모의 대형 카페를 운영 중이다.
'멈춰서서 무슨 짓?' 고속도로 한복판, 무개념 김여사에 네티즌 분통고속도로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최근 한 운전자가 아찔한 돌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어떤 사연인지 만나보도록 하자.
딴짓하다 벽에 쾅.. 전방주시 태만 '민폐 K5' 등장에 네티즌들 분통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시절에는 큰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항상 긴장하며 다니기 때문에 운전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운전이 익숙해지면서 마음에 여유로워지며 다른 유혹에 휩싸인다.
'개XX 보고있냐?' 주차장 입구 막은 '적반하장' 캐스퍼에 네티즌 폭발주차장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주차 빌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지정된 주차구역 이외에 주차해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다. 이번에 논란이 된 빌런 차주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안전지대 침범+역주행.. 위험천만 버스의 질주에 네티즌 일동 경악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충남 논산시의 한 국도에서는 버스가 안전지대를 침범해 추월하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는 중앙선까지 넘어 역주행까지 했다.
고속도로 위 등장한 무개념 '자율주행' 운전자.. 네티즌 제대로 폭발현재 우리가 타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완전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운전 보조를 위해서만 해당 기술을 써야 한다. 그런데 최근 다소 몰상식한 방법으로 자율주행을 인증하고 나선 운전자가 있어 네티즌들 사이 비난이 쏟아지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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