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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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교도소로 바꿨는데도 환영하는 주민들, 이유가... 최근 교도소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든 국내 최초의 ‘교도소 세트장’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이어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부지가 과거 초등학교였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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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투입된 ‘김호중 소리길’ 실형 선고에 김천시, 결국... 앞서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2)이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김호중 소리길’ 철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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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시키려는 이유 있었네”…스타벅스 건물주 되면 버는 수입 당초 만인의 꿈으로 여겨지는 ‘건물주’들은 한 번쯤 자신의 건물에 스타벅스가 입점하기를 소망한다. 이는 성공한 건물주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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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들여서 프러포즈 하라고 만들었더니...아무도 안씁니다" 누구에게나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제작한 지난 2016년 군포의 산본로데오거리에 설치된 ‘프러포즈 존’을 두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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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MBC 때려치우고 책방 차린 아나운서의 현실 수입 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직장에 다니다 그만두고 책방을 연 인물이 화제다. 이 사람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전 아나운서다. 김소영은 MBC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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