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노을수익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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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걸그룹 관두고...카페 차렸더니 월 매출 4천 찍었죠" ‘A’, ‘Tell Me Tell Me’, ‘Mach (마하)’ 등 여러 히트곡을 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35)이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특히 노을의 카페는 비수기에도 월 4,000만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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