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금융상품 - 모빌TV

#금융상품 (6 Posts)

  • 금융권이 '400조' 고객 쟁탈 전쟁 나선 이유, 분명했다
    금융권이 '400조' 고객 쟁탈 전쟁 나선 이유, 분명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이 4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기존에 투자하던 자산을 번거롭게 매도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금융사를 갈아탈 수 있는 ‘퇴직연금 현물이전(실물 이전)’ 제도가 이달 말 시행을 앞두고 있다.
  • '월세만 165만 원' 치어리더 박기량이 벌어들이는 한 달 수입
    '월세만 165만 원' 치어리더 박기량이 벌어들이는 한 달 수입 많은 팬의 사랑은 받는 인기 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월수입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박기량은 월수입에 대해 "월 600만 원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 "연 20% 금리라더니...고작 4만 원 이자준다고요? 장난합니까?"
    "연 20% 금리라더니...고작 4만 원 이자준다고요? 장난합니까?" 금융권에 따르면 연금리 20%에 달하지만, 실제 수중에 얻는 이자는 4만 원대인 적금이 화제다. 이 상품은 최근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대구은행이 출시한 상품이다. 
  • "연말정산 환급받으려다가..." 전문가들이 가입 경고하는 상품
    "연말정산 환급받으려다가..." 전문가들조차 가입 경고하는 상품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인 5월을 맞아 세금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13월의 월급이라는 ‘연말정산’을 기대하고 연금저축 및 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환급 금액을 늘리려는 이들에 전문가들이 경고에 나섰다. 연말정산에 집착하다가 오히려 치명적인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경쟁률 6배 인상’…주택청약 통장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경쟁률 6배 인상'...주택청약 통장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매매보다 주택청약으로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2023년) 직전년도 대비 청약 인원이 6배 인상되면서 더욱 치열해졌다.
  •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1,440만원 받는다...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조건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출시한 ‘청년도약계좌’ 말고도 다른 부처에서 청년들의 재정 안정을 돕기 위한 상품 가입이 열렸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추천 뉴스

  • 1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사건사고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 2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3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뉴스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 4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오피니언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 5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뉴스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지금 뜨는 뉴스

  • 1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사건사고 

  • 2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3
    "비즈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회 찾아간 최태원이 말한 한마디

    오피니언 

  • 4
    심판대 선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이 사람이 맡았다

    사건사고 

  • 5
    온라인서 확산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